3.2~3 호치민 특파원 슥삭이의 발사여행 시즌3 제3화 #라인스파

이오늘도 어김없이 아침해장은 뭐다? 쌀국수!! 동생도 불러서 타오디엔에있는 로컬 쌀국수집으로 향했습니다. 로컬이지만 실내여서 에어컨도있고~ 한국인없고 다 베트남사람만 있어요 하지만 우리에겐 스마트폰이 있으니 주문은 어렵지않습니다.
쌀국수>무조건 닥비엣으로 시키고+수란 + 편의점 김치,밥
이전날 술을 너무 많이 먹은관계로 1인1밥1김치 ㅋㅋㅋㅋ 먹는방법은 고기를건져서 수란 노른자에 찍어먹다가 중간에 쌀국수에 부어서 먹어요~~ 가게위치는~
저는 일행들과 움직이면서 대대분 방문했던곳을 가고있습니다. 제가 가이드인셈이죠. 면건져서 다먹고 밥을 말아서 먹습니다. 참고로 쌀국수 주문노하우? 라면 고기는 무조건 덜익은걸 드셔야됩니다. 왜냐하면 베트남 모든 고기들이 푹익히면 조금 질깁니다. 참고하세요~
다먹고난후 형님은 라인스파 방문만해봤지 케어를 받지 못하여 셋이 나란히 라인스파로 출발~~
매장 엄청 깔끔해요 두번째오지만 ㅋㅋㅋㅋ 저는 두피코스로 나머지두분은 피부코스로 받았습니다.
받는내내 잠이들랑 말랑 들랑말랑 ㅋㅋㅋㅋ 호치민에서 쌓인 미세먼지를 털어내며 개운하게 케어받고
왔습니다. 참고로 사장님 뎁이에요~~ㅋㅋㅋㅋㅋ
여기 오면서 느낀점은 380여친이나 같이계신 꽁들 여친 이랑오면 아주 좋을것같습니다. 패키지 코스 잘보시면 고를수 있는 게 많아요~~
여자들이라면 피부관리 환장하잖아요 ㅋㅋㅋ
다받고나서 저희셋은 또! 발사를 위해 모두가아는 비엔동 출발합니다. 사우나가서 몸지지고~ 탕에들어가서 살짝식혀줍니다. 참고로 탕 찬물아니에요 ㅋㅋ 미지근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사지코스인 거실?이라고해야되나 암튼 리클라이어체어 있는곳에앉아서 동생과 형님은 풋마사를받고 저는 조금 현타 온 상태라 받지않고 누워있엇습니다. 아마 피곤함에 찌들어 있엇던것같아요. 저 현타가 뭐냐면 술엄청먹고 배부르고 개운해서 누워서 아무것도 하기싫은거 아시죠?? 그런느낌이었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바로 올라가지도 못하고 웨이팅하다가 셋이 시간이없어서 마사지X 발사만하고내려오도록 협의후 올라가서 초이스할번호 다말했는데없어서 그냥 알아서 괜찮은사람으로 넣어주세요 했어요 그렇게 잘발사 하고 나왔습니다. 13발사.
형님이 캐리어 구매하고싶어서 사이공스퀘어 점프뛰어서 캐리어하나 구매하고 착석식당으로 갔습니다.
왔으면 한번쯤은 다 가시잖아요? 그렇게 입장후 저는 화장실을 오가며 보자마자 초이스했습니다. 제일 슬렌더이지만 마음이가 제일 컷습니다. 물론 의슴이었어요 ㅋㅋㅋ 음식이 촥~깔려집니다.
그리고 옆 파트너가 계속먹입니다. 아…계속먹여요.. 저한테 좀 짰어요 많이짠것도있엇어요 저 엄청 싱겁게 먹거든요.
죄송해요 사진이 이거밖에없어요………… 안입은거 아니에요 반바지인데 말려올라간거에요…
음식의 구성은 좋았으나 ㄱㄱ과 비교하자면 ㄷㅈㅅ은 밑반찬 위주의 셋팅으로되어있고 물론저는좋아합니다만 된장국과 오이냉채가 너무 짰습니다. 마이크 에코가 안됩니다.
제휴가아니라 짧고굵게 팩트만
3시간정도 논거같네요. 형님 캐리어 가져다두어야되서 각자 또숙소간뒤 가라로 점프
들어가자마자 라면주세여!외칩니다.

고놈 참 잘끓여 왓네요 ㅋㅋㅋ 현시점 제휴 아니라 업소명 언급하지않겠습니다.여러분들도 말하지않기를… 양해부탁드립니다.(추후는 저도몰라요) 그러다 또 약속의 초이스시간~~ 저 이번에 조금늦어서 4순번됫어요 처음이에요 1순번놓친거 흑흑흑 흑 흑 흑 흑 흑 흑 흑 흑 흑 흑 흑 흑 흑
후회하진않아요 이번에도 형님이 양날개피고 동생도 한명 저는 못골라서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아이로 앉혔습니다.
19살이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머지 20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이득 솔직히 이쁘장하고 귀엽고 몸매진짜좋고 가슴도컷고 화이트였고 수술X였습니다. 근데 제가 음식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가스가 계속차서 속이 안좋았어요. 그와중에도 술먹고 게임하고 노래하고 근데 파트너에대한 사랑을 별로 주지못했습니다.
처음이었거든요. 그렇게 잘놀고 먼저 또 각자숙소가서 기다리면서 단톡방에 얘기했더니 라인형님께서
직접 가스를 없애는 약을 오도방구 타고 가져다 주셨습니다. 라인형님 다시 한번 더 감사합니다. 제휴업소 실, 사장님들의 도움을 너무 받아서 오히려 미안합니다. 영자형 제휴업소 잘선정해줘서 고마워요~~ 바로 약을 씹어먹고
나니 속이 슬슬 돌아 오더라구요 380여친들 또 마중나가고(또못찾아옴ㅋㅋ) 올라와서 배달음식에 소주먹었습니다.
잘먹고 또 각방가고 제 파트너 샤워시키고 누워있는데 옆방에서 또 섹시한 신음소리가 하늘터져라 들려서 바로 노래틀어주고 ㅋㅋ 얘가 또 제위로 덥쳐서 키스하고 물빨받고~ 제가반대로 해주고 골뱅이파고나서 냄새를 확인합니다. 참고로 저 킁킁충입니다 ㅋㅋㅋㅋㅋ습관이에요 근데… 저의 첫내상이 시작됩니다. 우리가 다 아는 …ㅂㅈㅇ…걸렸습니다. 제가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ㅅㄹ할때 됫냐? 물어보니 거의 다가왔다 하더라구요 근데 냄새가 ㅅㄹ+ㅈ염의 중간냄새여서 그러려니하고 했습니다.ㅋㄷ끼우고 제위로 와서 하는데 ㅗㅜㅏ 진짜 키도작은애가 가슴은 말랑말랑하고 근데 커가지고 촉감이 좋았어요. 얼굴은 이쁘장한베트남인인데 제스타일아닙니다. 그리고 정상위하다가 뒤로돌려서하는데 냄새가올라오진않았어요.
근데!!!!!!하다가 제께 죽었습니다. 역시 저도 도저히 안되더라구요… 이게 피곤함때문인지 술때문인지 ㅂㅈㅇ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ㅂㅃ안하길 다행이기도했고 하면서 냄새가 나진않았는데… 아무튼 저의 첫 내상이었습니다. 손으로시켰어요 13발사완 하고 잤습니다. 그리고아침에 보냈어요 그냥… 이게 나아요
그리고 형님과 해장하러 4군 다시가자고 하셔서 갈비뚝배기 쌀국수 먹으러갔습니다 분보후에
동생은 그날 12시비행기라 먼저갔구요~
다먹고 형님 보내고 저의 쏠로여행 일정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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